【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】

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직원 180여 명이 여수에 모여 보육 현장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센터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.
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여수시 일원에서 ‘2026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국내 아카데미’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.
국내 아카데미는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보육 현장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센터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.
이번 아카데미 참가자들은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사업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각 지역의 보육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.
이를 바탕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.
참가자들은 여수·고흥 간 연륙교와 오동도 등 여수의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기도 했다.
또 참가자 간 간담회를 통해 센터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.
한 연수 참여 직원은 “평소 다른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운영 사례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,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과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”고 말했다.
이어 “여수세계섬박람회를 기념해 여수를 방문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, 섬박람회장을 비롯해 오동도와 장도 등 여수의 다양한 명소를 직접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
성연정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“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직원들에게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과 활동을 소개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”며 “이번 만남을 계기로 전국 센터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길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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