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카드뉴스] 질병관리청 성장도표 기준…출생부터 24개월까지 월령별 키·몸무게 정리
【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】






우리 아기가 또래보다 큰 편인지 궁금한 부모가 많다. 질병관리청 2017 소아청소년 성장도표(3세 미만은 WHO 성장 기준)의 50번째 값으로 0~24개월 키·몸무게 표준을 정리했다. 50번째 값은 같은 개월 아기 100명 가운데 중간에 해당하는 값이다.
태어날 때 표준은 남아 49.9㎝·3.3㎏, 여아 49.1㎝·3.2㎏이다. 6개월에는 남아 67.6㎝·7.9㎏, 여아 65.7㎝·7.3㎏이 된다.
12개월(돌)에는 남아 75.7㎝·9.6㎏, 여아 74.0㎝·8.9㎏으로, 키가 태어날 때의 약 1.5배가 된다. 18개월에는 남아 82.3㎝·10.9㎏, 여아 80.7㎝·10.2㎏, 24개월에는 남아 87.8㎝·12.2㎏, 여아 86.4㎝·11.5㎏이다. 이 표의 키는 0~24개월 모두 누워서 잰 키 기준이다.
아기마다 자라는 속도는 다르므로 숫자 하나로 판단하지 말고, 걱정되는 점이 있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상담하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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